[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생산자 물가는 상승세로 전환하며 전문가 전망치 또한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2%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며, 전월인 10월의 0.3%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연간으로는 5.7% 상승하며 전월의 5.9% 상승 및 전망치 5.8% 상승을 모두 밑돌았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 0.1% 상승하며 전망치 0.2% 상승을 하회했다.
연율로는 2.9% 상승하며 2009년 6월 3.3% 상승폭을 기록한 이후 근2년반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10월 근원 PPI는 월간으로는 보합, 연율로는 2.8% 상승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