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영국 공장 수주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유로존 역내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 컸다는 풀이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12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2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1월의 마이너스 19에서 한층 악화된 수준으로 2010년 10월 이후 최저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마이너스 21에도 못미치는 결과다.
특히 수출 수주잔액 지수가 이전 마이너스 31에서 마이너스 32로 하락하며 2010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전체 지수에 악영향을 미쳤다.
한편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마이너스 8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언 맥캐퍼티 CBI 수석 고문은 "유로존 위기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 나와야 영국 제조업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