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프랑스의 제조업경기 위축세가 12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CDAF는 12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 잠정치가 48.7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최종치인 47.3보다 개선된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47.00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지수는 경기 성장과 위축을 구분하는 기준인 50을 하회해 여전히 위축 국면임을 시사했다.
12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0.2로 경기 확장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이는 지난 11월 최종치 49.6보다도 개선된 동시에 전문가 예상치 49.0 역시 웃도는 수준.
다만 12월 프랑스의 종합 PMI 지수는 49.8로 지난 11월의 48.8에 비해 상승했으나 여전히 위축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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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