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8시 3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저가 생필품 소매업체인 패밀리 달러(FDO)와 달러 트리(DLTR)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패밀리 달러의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상향한 한편 달러 트리의 목표주가를 89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고용 한파와 국내외 거시경제 하강 기류가 이들 업체에 반사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도이체방크는 달러 트리의 2012년 및 2013년 예상 이익인 주당 4.85달러와 5.55달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이며,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패밀리 달러와 관련, 2012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0.65달러에서 0.66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도이체방크는 두 개 종목 가운데 달러 트리가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