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용산역세권개발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콘셉트디자인 발표회에 LA기반 기업의 투자 및 참여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발표회를 방문해 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설계용역에 참가 중인 LA기반 디자인기업을 격려했다.
아울러,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LA기업의 추가적 참여에 대한 당부를 덧붙였다. 데이비드 피셔 캐피탈그룹 회장, 장도원 포에버21 회장, 헬렌 박 WET Design 부사장 등 LA기업 경영진 대표단도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지하 상업시설은 코엑스몰의 6배 크기로 쇼핑, 문화 시설 등이 결합돼 연간 1억 70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모여드는 관광명소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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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