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5일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있다.미 국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전일에 이어 순매수 하면서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개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3.32%로 전날보다 2bp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48%, 10년물 11-3호는 3.77%로 각각 1bp, 2bp씩 내려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보다 4틱 오른 104.65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3틱 오른 104.64에서 개장해 104.63과 104.66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2103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보험사도 506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은행권은 각각 1717계약, 28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7틱 오른 110.13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11틱 상승한 110.17에서 출발한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110.11과 110.18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 채권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강세 출발했고 외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가격이 지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104.70까지는 시도하겠지만 아무래도 롤오버 장이라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 주가와 금리가 하락하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외국인 선물 순매수 지속 여부와 주식시장 추가 하락이 국내 금리 강세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