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매수 매도 공방으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5000원(0.48%) 내린 103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3일 이후 사흘째 하락세로 매수창구와 매도창구 모두 외국계 창구가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대우증권 송종호 연구원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총괄 경영전략회의 결과, 내년 반도체 부문 투자비(CAPEX)는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14조원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오는 19일 글로벌 경영전략회의 이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 메모리부문 투자는 6조5000억원, 비메모리 부문은 7조5000억원 투자할 계획"이라며 "특히 비메모리 부문은 올해 4조6000억원 대비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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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