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탈리아의 5년 만기 국채 낙찰 금리가 6.47%를 기록, 유로존 창설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미 재무부가 5년만기 국채 50억달러 입찰에서 1.015%로 사상 최저 금리를 기록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다.
1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2.50/1163.50원으로 전일대비 0.50/0.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6.20원 보다 4.25원 상승한 1160.4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위기감에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10%(131.46포인트) 떨어진 1만1823.48로 장을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6엔, 유로/달러는 1.2984달러를 기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