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가장 알뜰하고 실속 있게 보낼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사은행사로 신세계카드로 30, 60, 10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점포별 크리스마스 문화 이벤트로 가족들을 위한 클래식, 뮤지컬과 연인들을 위한 콘서트를 쇼핑을 하면 덤으로 볼 수 있다.
본점에서는 신세계카드로 7만원이상을 구매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스쿠르지 영감' 등 유명 아동 뮤지컬을 볼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하며 26일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부르는 콘서트를 구매와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다.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9일에 진행되는 '스윗소로우 콘서트'와 30일에 진행되는 '송년오페라 푸치니 라보엠' 티켓을 증정한다.
또, 세상에 하나 뿐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만들어 연인과 가족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본점 아카데미에서는 리스, 천연화장품, 컵케이크 등 만들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물 아이템을 단 1회의 특강 참여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비교적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비 1만5000원으로 와인과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을 근사하게 포장할 수 있는 포장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집에서 준비한 홈파티로 근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영등포점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이용 한우 채끝과 등심 1+ 등급을 16일부터 25일까지 100g당 각각 9500원, 1만25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익과 와인도 3만원 정도면 여유있게즐길 수 있다. 달로와요의 리본 쇼콜라 케익(2만9000원), 루시카토의 눈내린 그린랜드(3만1000원)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디자인의 케익을 판매한다.
최민도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는 경기가 다소 주춤하면서 실속형 선물과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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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