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선물지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실망감과 유로존 불안 지속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틀 연속 급락했다.
14일 내년 3월물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41%) 하락한 240.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제시하지 않은 점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55포인트 내린 240.40으로 출발했다.
이후 기관투자가들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한 때 0.60포인트 오른 242.45로 거래되기도 했다. 장 초반보다 하락폭이 줄어들기도 했으나 외국인투자가들이 대거 팔자에 나서면서 하락폭은 오후 들어 더 커졌다.
특히 외국인 매도에 선물시장 베이시스도 악화되면서 차익거래,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873억원, 96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969억원매수우위를 보였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7만6394계약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25만2118계약을 보였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5계약과 947계약 순매수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37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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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