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중국, 베트남 등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에게 TV를 보면서 서로 채팅도하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는 '다(多)아름'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다(多)아름 서비스를 오는 15일 시범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해 인천정보 산업진흥원, LG U+, 인천시, 충청북도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인천시 남동구 및 충청북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12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다문화가족 외에도 농어촌,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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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