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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휴온스가 내년에 발기부전치료제 등 5종의 개량신약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14일 휴온스 관계자는 “내년에 5종의 개량신약을 상용화할 계획이다”며 “이중 동맥경화치료제는 내년 3월 이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휴온스가 내년에 출시 예정인 개량신약은 동맥경화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치료제, 고혈압치료제, 순화기계용약 등 5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동맥경화치료제가 가장 먼저 출시되고, 조루·발기부전·고혈압 치료제 등도 상반기중으로는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내년에 동맥경화·조루·발기부전치료제로 각각 50억원, 고혈압치료제는 1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온스의 매출액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08년 744억원에서 2009년 809억원, 작년에는 95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9억원, 56억원이다.
휴온스는 수직 계열화된 자회사인 휴베나와 휴메딕스, 케이알디와의 시너지 효과와 지속적인 인수·합병(M&A) 추진으로 전문 의약제조 그룹으로 성장해 2020년까지 1조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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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