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차 양적완화(QE)를 실시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최근 몇 개월 사이 QE3에 대한 예측이 자취를 감췄다. 미국 경제 지표가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 상황은 최근 추이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의 경제가 침체로 접어들었고, 문제는 침체가 얼마나 깊을 것인가 하는 데 있다. 유로존의 침체는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조짐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면 시장에 다시 QE3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고, 연준도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에릭 스테인(Eric Stein) 이튼 반스 매니지먼트(Eaton Vance Management)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13일(현지시간) 미 연준이 QE3에 대해 어떤 암시도 하지 않은 가운데 블룸버그TV의 ‘인사이드트랙(InsideTrack)에 출연한 그는 내년 QE3 실시를 장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