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대형 은행들의 수수료 인상에 대한 반발 속에 크레딧 유니언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올해 신 고점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에 대한 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수인 미국소비자만족지수(ACSI)는 전년에 비해 1.7% 떨어진 75로 집계됐으나 크레딧 유니언에 대한 만족지수는 2010년에 비해 8.7%가 상승한 87을 기록했다.
ASCI를 고안한 크레이스 포넬은 "크레딧 유니언을 비롯한 소형 은행들이 대형 은행들에 대한 대안으로 점차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은행들 가운데서는 웰스 파고와 씨티그룹이 각각 73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JP모간 체이스는 전년비 4% 개선된 70으로 2010년과 마찬가지로 68에 그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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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