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직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대로 지속되었으나 예상에 비해서는 양호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2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53.8로, 11월의 마이너스 55.2에서 더욱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마이너스 56.5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26.8로 역시 11월의 34.2에 비해 악화되었으며, 전망치인 31.0 또한 하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향후 6개월간 경기여건이 둔화되겠지만 급속히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지난 9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결과로 경기 기대감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