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KCC의 삼성에버랜드 지분 매입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KCC는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에버랜드 지분 42만5000주를 7739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며 "자기자본의 14.2%, 시가총액의 25.9%에 해당하는 거액을 시너지 효과를 위해 투자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주가수익비율 0.5배의 절대 저평가 매력을 감안하면 12개월 목표가 50만6000원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다만 세부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럽긴 하나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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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