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이탈리아 재무부가 12일(현지시간) 실시한 국채 입찰결과 수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0억 유로 규모의 2012년 12월 만기 BOT국채 입찰결과, 수익률은 5.952%로 지난 11월 입찰의 6.087%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10월의 6.087%는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이었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1.925배로 지난 회의 1.99배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앞서 유럽연합(EU)이 경제 통합 강화에 합의했지만 유로존 채무 위기 해결을 위한 믿을만한 계획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전문가들은 이번 주 유로존 국가들의 입찰 결과가 시장의 향방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날 입찰 결과에 대해 비교적 양호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