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지식경제부는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이 해외 여러 지역의 M&A 시장 동향을 엿볼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경부(장관: 홍석우)는 13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국내외 소재부품기업 및 국내외 M&A 관련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제3회 소재부품 글로벌 M&A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고, 소재부품기업의 M&A가 촉진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을 격려했다.
우리 기업들의 해외 M&A에 대한 관심은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
특히, 소재부품 분야에서는 M&A 성사 건수가 극히 드문 실정이다.
정부는 M&A 활성화 지원사업(M&A Desk 사업)을 통해 금년부터 해외 M&A 매물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내기업에 제공 중이다.
「M&A Desk 사업」의 전담기관인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해외 M&A 중개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들로부터 M&A 매물정보를 획득한 후, 이를 국내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내년도에도 1,000억 규모의 2호 펀드가 추가로 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 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소재부품 기업들이 해외 M&A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M&A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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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