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원장 김윤환)은 금융거래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에 대한 위험의 이해와 관리기법을 다룬 ‘거래상대방 리스크관리’ 도서를 새로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위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인식됐던 초우량 금융회사들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충격에 파산 또는 파산 직전까지 가고 이 여파가 세계로 확산돼 세계금융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또, 미국과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 및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인한 국가부도 위험 등 금융거래 있어 거래상대방에 대한 위험의 인식과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금융연수원은 “이와 같이 거래상대방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아직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도서가 전무한 실정이라 이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 거래상대방 리스크에 대한 개요 ▲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경감기법 ▲ 관련 규제 및 감독기준 ▲ 거래상대방 리스크의 측정•평가를 위한 구체적인 기법과 모형 ▲ 거래상대방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절차 및 사례 ▲ 향후 발전 방향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연수원은 “이 책이 금융회사는 물론 기업의 실무담당자와 감독기관 및 학계의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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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