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이 송년세일 막바지에 찾아온 겨울 추위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 점포의 송년세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3%(기존점 5.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의 날씨로 패딩, 파카, 코트류 등 겨울의류 매출이 저조했던 세일 초중반과 달리 세일 마지막 주말이었던 9일에서 11일까지는 경우 영하의 날씨로 방한의류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의류 등 관련 상품군 매출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품목별로는 아웃도어 65.7%, 유아 27%, 스포츠의류 21.2%, 아동의류 17.8%, 잡화 10.6%, 남성의류 10.1%,영패션 8.5% 각각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할인폭이 커진 겨울의류 물량이 집중된 세일 마지막 주말에 추위까지 겹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겨울옷 판매가 활기를 보였다”며 “연말까지 다양한 겨울옷 알뜰행사와 가족고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세일이후에도 주요 점포별로 15일까지 ‘겨울 여성의류 특가전’, ‘겨울 외투류 특가전’, ‘코트&부츠 특가전’, ‘모피특가전’ 등 할인폭이 커진 아우터류 중심의 의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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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