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소비경기 회복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사업부문의 성장속도를 감안할 때 2014년이면 지금의 두배 규모로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여전히 30%가 넘는 매출성장을 기록중에 있지만, 점차 외형이 커짐에 따라 예전처럼 50% 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수 있고 비교 대상 기업들인 홍콩 증시의 지오다노, 에스프리 PER이 10~13배 수준까지 하락함에 따라 목표 PER을 조정한 것임.
매수의견 유지는 1) 지난 2,3분기 중국 부문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이는 투자가 진행되는 과정속에서 일시적인 조정 국면이었기 때문으로 성수기인 4분기, 2012년 1분기에는 시장 기대치를 만족하는 실적 달성이 전망되며, 2) 주가 역시 PER 10배 수준까지 하락함으로써 동사가 중국 수혜주로 부각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임. 3)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소비경기 회복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으로 부각될 수 있고 동사 브랜드 가치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성장의 한계를 논할 시점이 아니기 때문임. 목표주가 21,400원은 2012년 예상 실적에서 중국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PER 15배, 국내사업부문에 대해서는 PER 4배를 적용한 것임.
지난 2분기 실적 쇼크,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한 상황인데, 현시점은 실적 및 주가 모두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됨. 3분기 중국 사업부문의 매출이익률이 하락하여 시장의 우려가 커졌지만, 이는 최근 신규점 출점이 많았던 동사가 신규 점포들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세일기간을 늘렸기 때문으로 확인됨. 4분기부터는 세일기간 연장이 종료되었고 그럼에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성수기인 4분기에는 매출과 손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주가 역시 PER 10배 수준에 불과한데, 실적 저점 통과와 함께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됨. 중장기적 측면에서도 동사는 중국 소비경기 회복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는 기업임. 중국 사업부문의 성장속도를 감안할 때 2014년이면 지금의 두배 규모로 외형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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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