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CJ E&M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시네마정기예금 마이웨이'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정기예금은 이달 22일 개봉 예정인 장동건·오다기리조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의 관객수에 따라 최대 연 0.3%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이다.
오는 29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다.
9일 현재 기본금리는 연 3.7%이고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0.1%p,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p, 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0.3%p의 추가 우대금리(최대 0.3%p)를 제공해 최고 연 4.0%까지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가족 또는 커플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며 또한 한국영화 1000만명 돌파 기원을 위해 <마이웨이> 1000만 관객 돌파 시에는 50명에게 CGV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
영화 '마이웨이'는 조선과 일본의 대표 마라톤 선수 준식(장동건)과 타츠오(오다기리 조)가 태평양 전쟁에서 적으로 만나 국적을 초월해 서로의 희망이 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만에 돌아온 강제규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비 300억이 투입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