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자동차판매가 회생절차 개시 4개월만에 회생계획을 법원으로부터 인가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9일 대우자동차판매를 3개 회사로 분할하는 내용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선고했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기존 대우자동차판매는 대우자동차판매(버스판매사업 부문), 대우산업개발(건설사업 부문), 대우송도개발(송도개발사업 등 기타부문)로 분할하게 된다.
이어 대우버스, 중국 신흥산업개발유한공사로부터 각각 330억원과 200억원을 투자받아 사업을 계속해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을 갚아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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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