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사상 최고 속도로 축소되었다.
수출이 사상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적자 감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영국 통계청은 10월 무역적자가 75억5700만 파운드로, 9월의 101억7000만파운드(수정치)에서 대폭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국의 무역수지 지표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월간 하락폭으로 확인됐으며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적자 규모가 당초 발표된 9월의 98억1000만 파운드에서 94억파운드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 또한 45억5400만 파운드로 9월의 57억1200만파운드(수정치) 적자에 비해 축소되었으며, 55억파운드 적자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도 하회했다.
한편 9월 무역수지는 앞서 발표된 98억1000만 파운드 적자에서 101억7000만 파운드 적자로 상향 수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