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세계식량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상승 위험 또한 여전하다고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FAO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압돌레자 아바샨은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날 발표된 세계식량물가지수가 전월대비 소폭 낮아진 것에 대해 "하락세가 완화되었다"고 설명하고 "하강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물가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식량물가의 상방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FAO는 11월 식량물가지수가 215포인트로 10월에 비해 1포인트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