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며 경제침체 전망에 무게를 실었다.
7일 영국 통계청은 10월 산업생산이 월간 0.7% 감소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 감소폭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0.3% 감소 및 보합을 기록한 9월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연율로는 1.7% 감소로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역시 전문가 전망치 0.7% 감소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월간 0.7% 감소하며 역시 지난 4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으며, 전문가 전망치 0.2% 감소보다 더욱 악화된 수준을 보였다.
연간으로는 0.3% 증가에 그쳐 2010년 1월 이후 가장 저조한 증가폭을 기록, 역시 예상치 1.5% 증가 및 9월의 1.3% 증가(2.0% 증가에서 수정)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