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이 2013년부터 62만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7일 스포티지R과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2공장의 생산 능력을 현재의 42UPH(시간당 생산대수)에서 66UPH로, 봉고트럭을 생산하는 광주3공장은 현재 21UPH에서 23UPH로 각각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2공장의 생산규모는 현재의 20만대에서 약 31만대로, 3공장은 10만대에서 11만대로 각각 늘어난다. 광주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현재 총 50만대에서 2013년 1월부터 총 62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증산에 따른 설비확충 등에 1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생산공장 증축장소로는 현재 2공장과 사원주차장 일부로 전해졌다. 증축에 따른 공사기간은 약 1년이 걸릴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일 스포티지 생산 총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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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