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연합(EU)이 구제금융 증액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참가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다.
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달러-원 1개월물은 1130.50/1131.50원으로 전일대비 1.00/1.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1.20원 보다 2.75원 떨어진 1128.45원 수준이다.
이날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2.50원, 1130.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43%(52.30포인트) 상승한 1만2150.13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72엔, 유로/달러는 1.3401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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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