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SDI가 12월 폴리머 전지 출하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 1분기부터 실적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12월 폴리머 전지 출하감소는 아이패드3(3월) 출시를 앞두고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아이패드 전지공급이 시작되는 내년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SDI는 지난 6일 북미에서 갤럭시S2 스마트폰 화재가 자사 배터리 연관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6%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화재 원인이 갤럭시S2 연결단자와 부품 과부하에 따른 것이라는 원인이 밝혀지면서 시장 오해는 풀린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향후 삼성SDI는 내년 1분기부터 신제품 출시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주가 역시 실적개선 전망이 반영돼 빠른 주가복원이 기대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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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