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손효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한섬 투자보고서를 내고 "최근 따뜻한 날씨 영향에 전반적으로 의류 업체 매출이 부진하나 한섬의 경우 노세일브랜드와 반응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소비 둔화 시기에 실적 안정성 확보로 투자매력도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한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Buy 유지, 목표주가 35,000원 상향 조정: 실적 안정성 확보로 투자 매력도 높음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분기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반영하여 35,000원으로 기존대비 16.7% 상향 조정함.
- 동사의 경우,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노세일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예상, 현재와 같이 소비 둔화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동사와 같이 실적 안정성을 갖춘 업체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어 매수 추천
4Q11 Preview: 양호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 지속 예상
- 매출액 1,720억원(+6.9%, y-y), 영업이익 434억원(+14.8%, y-y) 예상
- 현재 판매는 따뜻한 날씨로 전반적으로 의류 판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7%대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최근 의류 매출 부진으로 백화점들의 의류 할인 판매 행사가 잦아지고 있으나, 동사의 경우 노세일 브랜드 중심이기 때문에 할인 판매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타사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브랜드력의 진가는 어려울 때 발휘한다!
- 11월, 예년과 다르게 따뜻한 날씨로 전반적으로 의류업체 판매 부진, 12월은 이미 생산물량을 확보한 업체들 중심으로 세일 판매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할인판매를 통해 4분기 매출 성장률은 양호할 수 있으나 원가율 상승이 다소 우려되는 부분
- 동사의 경우, 노세일 브랜드와 반응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할인판매 영향은 타사대비 제한적이며, 소비 둔화 시기에는 브랜드력이 우수한 제품 판매는 견조한 상태가 지속 가능. 이와 같이 실적 안정성이 탁월하다는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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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