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시장은 초반 유로존 채무위기 해소 기대감과 이로 인한 달러 약세가 시장을 전반적으로 지지하며 상승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장 후반 S&P가 유로존 주요국 신용등급의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로 유로존 우려감이 다시 불거졌고, 이로 인해 유로화가 달러에 하락 반전되며 압박받았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유로존 우려감 외에 경작지의 개선된 날씨와 차익매물까지 출현하며 2%이상 하락 마감, 5일간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막판 시장의 이슈가 된 유로존 주요국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세 마감됐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3.5센트, 2.2% 내린 부셸당 5.9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6.25센트, 1.1% 하락한 부셸당 5.8025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9.5센트, 0.8% 빠진 부셸당 11.26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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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