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사이버권리침해 예방활동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가이드 ‘알고 보니 안심돼요!이하 예방 가이드)’를 제작해 무료 보급한다.
방통심의위는 인터넷 사용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명예훼손과 모욕, 성폭력 등 사이버권리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자녀들을 지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학부모 대상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판단따라 이번 예방가이드를 제작했다.
지난 2009년 청소년 대상, 2010년 어린이 대상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가이드에 이어 올해는 대상 독자를 학부모로 특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함께 내용을 구성해 사이버권리침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
예방 가이드는 사이버권리침해에 대한 ▲개념 및 유형 ▲상담사례 ▲예방 및 대응가이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버권리침해정보와 관련된 기초 지식과 피해 대응 절차, 조치 방법 등을 쉽게 익히고 자녀지도시 가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방통심의위는 예방 가이드를 전국 교육청, 공공 도서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에 배포하고 전자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www.kocsc.or.kr)에 게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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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