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일 국채선물 시장이 외국인의 현물 포지션에 연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 확대 시사로 프랑스와 스페인 등의 국채입찰이 성공했다"며 "유로존 재정위기의 진정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소폭 하락으로 5일선인 104.40선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에는 전일과 같이 외국인의 현선물포지션 변동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는 "글로벌 디레버리징의 시기임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채권포지션 확대를 낙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미국의 11월 고용동향과 다음주 국고 3년물 입찰에 대한 경계감으로 장후반에는 매도 헤지 물량의 출회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국채선물 레인지는 104.30~104.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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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