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는 스페인과 프랑스 국채입찰이 호조를 보였으나 전일 급락에 따른 피로감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났다.
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29.00/1130.00원으로 전일대비 3.50/3.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26.10원 보다 0.90원 상승한 1127.00원 수준이다.
이날 역외시장 원/달러 환율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0.00원, 1126.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전날 폭등에 따른 부담과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1%(25.65포인트) 하락한 1만2020.03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71엔, 유로/달러는 1.3464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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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