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브라질 정부가 1일(현지시간) 확산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브라질 경제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소비와 투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브라질정부의 이번 조치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신용공급 확대를 위해 세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한 지 하루만에 취해졌다.
브라질의 귀도 만테가 재무장관은 "우리는 글로벌 위기가 브라질 경제를 오염시키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정부가 이날 발표한 경기부양책은 주식과 채권 매입에서 브라질 국내 제조업체들에 대한 세금혜택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음은 경기부양 조치의 주요 내용.
-외국인의 브라질 주식 매입시 부과하는 금융거래세(IOF transactions tax) 폐지
-외국인이 만기 4년 이상인 브라질 회사채 매입시 IOF세 폐지
-산업용품 수출 업체에 3% 세금 환급
-파스타, 밀가루, 빵에 부과하는 세금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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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