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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올해 히트상품 1위 ‘하유미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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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홈쇼핑은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린 히트 상품을 조사한 결과 총 53만 3000세트가 팔린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하유미 팩’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잘 알려진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는 방송인 하유미 씨가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기능성 마스크 시트로 2010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히트상품 1위에 올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오제끄 산소마스크 클렌저, 현영의 에스라린 등 패션 뷰티 브랜드와 빅마마 이혜정의 비프스테이크, 하림치킨세트 등 식품이 10위 안에 대거 포진하며 강세를 보였다. 올해는 유럽발 경제 위기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실속 있는 가격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려는 여성 고객들에게 홈쇼핑 패션 뷰티 상품이 인기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 봄에는 이상 한파로 인해 추운 날씨가 이어졌고, 겨울에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온난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 되어 전문 피부샵을 찾기 보다는 집에서 셀프로 피부를 관리하는 ‘홈 에스테틱 열풍’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홈쇼핑 히트상품 1~2위는 모두 화장품이 차지했다. 1위인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9만 9000원)’, 2위인 ‘오제끄 산소마스크 클렌저(7만 9000원)’ 모두 한 가지 기능을 강조한 화장품 세트인데 3~4개월 동안 충분한 양으로 구성해 실속있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홈쇼핑 한광범 미용팀장은 “최근에는 ‘마스크 시트’, ‘클렌저’ 등 본인에게 필요한 단품 아이템을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 미백, 보습 등을 강화한 리뉴얼한 상품을 선보인 이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내년에도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 전”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 ‘엘라호야’와 ‘에스라린’과 같은 여성 의류 상품의 인기도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올해는 평상시 기후와 다르게 4월까지는 이상 한파로 인해 추운 날씨가 지속됐고 11월에는 반대로 이상 고온 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춥지 않은 날씨가 지속되었다. 때문에 터틀넥과 본딩 팬츠와 같은 보온성이 뛰어나면서 간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과일, 야채값 상승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간편 가정식 상품도 인기를 얻었다. 히트상품 3위에 오른 ‘빅마마 이혜정의 비프 스테이크(5만 9900원)’및 ‘하림 치킨 세트(3만 9900원)’도 20만 5000여개가 팔려나가 7위에 올랐다.

현대홈쇼핑 임현태 마케팅팀장은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패션 뷰티 상품들이 히트 상품에 대거 선정된 것은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가격 거품을 줄인 홈쇼핑의 장점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만의 다양한 히트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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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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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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