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CPI)가 3개월 연속 3%를 지속, 안정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는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잠정치가 연율로 3.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및 예상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부채 위기에 시달리는 유럽 경제 회복을 위해 ECB가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ECB의 목표치인 2%대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금리 인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