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은 향후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지만 부동산 규제의 전반적 방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런민은행의 시아 빈 통화정책 자문위원이 밝혔다.
30일 시아 빈 자문위원은 한 포럼에 참석해 해당 정책들은 금융 시스템 내 비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지 중국의 부동산 시장 규제가 철폐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기적으로 중국 당국은 부동산 시장 규제를 위해 세금과 같은 재정 정책들을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유럽연합(EU)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유사한 장기간의 침체기에 접어들 지 모른다며 우려했으며,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중국은 신용규제 완화가 아닌 민간자본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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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