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두 번째 발생한 암까지 보장하는 암보험을 선보인다.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석희)은 30일 첫 번째 발생한 암은 물론 두 번째 발생한 암까지 각각 최고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암진단비를 지급하는 ‘무배당 두번받는 암보험’을 개발,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첫 번째 암의 진단이 확정되고 1년이 경과된 이후 전이암을 포함한 2차암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의 2차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 1차암 진단 확정 시 차회 이후 2차암 진단비의 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줌으로써 보험대상자는 보험료 추가부담 없이 최고 100세까지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또 고액치료비암 진단비, 방사선 약물치료비, 암 입원비, 암 수술비를 최고 100세까지, 암 사망은 80세까지 보장함으로써 암 전용상품의 메리트를 갖췄다.
암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사망원인을 구성하는 뇌출혈 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도 상품의 장점이다.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자유로운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보장개시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계약으로서 계약자 요청이 있을 경우 그동안의 적립 해약환급금의 80% 범위 내에서 중도자금을 인출해 줌으로써 계약자는 이를 건강진단자금 및 체력단련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며, 보장부분은 연 3.75% 복리, 적립부분은 보장성보험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한화손해보험 마케팅담당 이봉수 상무는 “완치 후 최고 7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재발률을 갖고 있는 암은 최초 1회 진단비를 받고나면, 이후 재발 시 상실소득에 대해서까지 보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구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상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