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소매업체들은 홀리데이 쇼핑시즌이 개막된 지난주 할인가격을 제공하고 영업시간을 연장한 것이 주효, 강력한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는 지난주 동일점포 소매판매가 직전주에 비해 1.7늘어나며 6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고 29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이와는 별도로 대형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지난주 슨 레드북지수는 1년전 동기대비 5.4% 상승했다. 월간대비로는 11월에 2.2% 전진하며 2009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오름폭을 기록했다.
지난주의 강력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이코노미스트들은 홀리데이시즌 초입에 작성된 판매호조가 새로운 추세의 신호가 아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9%에 고착된 높은 실업률과 소득 정체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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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