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명품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29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고 올 회계연도 영업이익 전망 역시 상향했다.
티파니는 올 회계연도 영업이익 전망치를 3.70~3.80달러로 이전에 비해 5센트 높여 잡았다.
회사 측은 상품판매가 연휴 시즌을 맞아 계속해서 확대될 것을 예상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10월 31일로 마감되는 3분기 순익이 주당 70센트, 총 89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순익은 주당 43센트, 총 5510만 달러였다.
전문가들은 티파니가 주당 61센트의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동기간 매출은 환율 효과를 제외하고 17% 늘어난 8억 2180만 달러로 전망치 8억 360만 달러를 상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