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벨기에가 28일(현지시간) 20억 유로규모 국채발행에 성공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정상들이 유로존 부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 등 유로존 관련 호재가 겹쳤다.
또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미국 내 소매 매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524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3.50/1154.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50/3.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4.30원 보다 2.60원 하락한 1151.70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6.00원 1152.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소매 매출 호조와 유럽존 관련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59%(291.23포인트) 오른 1만1523.01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1엔, 유로/달러는 1.3313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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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