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연말 쇼핑시즌 개막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올해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12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먼데이'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월요일 일터로 돌아온 직장인들이 온라인 쇼핑에 나서는데서 나온 말로 연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NRF의 인터넷쇼핑 담당 부서인 숍닷오르그(shop.org)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소매업체 10개 중 8개 꼴로 사이버 먼데이 관련 행사를 열 계획이며 온라인 쇼핑업체의 90%가 할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프라이스 그래버의 설문조사에서 전년에 비해 2%포인트 늘어난 39%의 소비자들이 사이버 먼데이에 쇼핑할 의사를 밝혔다.
컴스코어는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도 전년에 비해 26%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NRF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 판매는 전년비 16.4%가 급증한 524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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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