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신규주택판매가 증가하고 시장에 공급된 주택이 2010년 4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주택시장이 일부 개선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상무부는 28일 계절조정을 거친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비 1.3% 늘어난 연율 30만7000호를 기록하며 5개월래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도는 수준이다.
시장에 새로 공급된 주택은 현재의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6.3개월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주택 중간가격은 0.5% 하락했다. 이는 잠재적 바이어들이 가격의 추가 하락가능성에 경계감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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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