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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약물 방출 스텐트를 포함한 의료기기 전문업체 보스톤 사이언티픽(BSX)의 이익 성장 촉매제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식품의약청(FDA)가 차세대 약물용출 스텐트인 프로머스 엘리먼트(PROMUS ELEMENT)를 승인함에 따라 수익성 향상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파이퍼 제프리는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6달러에서 7달러로 높였다.
파이퍼 제프리는 프로머스 엘리먼트가 약물용출 스텐트 시장의 지배적인 상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FDA의 승인을 받아낸 데 따라 아보트로부터 프로머스를 공급받지 않아도 되며, 연간 매출총이익률(GM)이 3%(2억달러)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FDA의 승인보다 6~8개월 앞서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에 향후 주가 상승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고 파이퍼 제프리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