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25일 통의동 연수원에서 '제1회 FSS 금융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융감독원 최수현 수석부원장은 약 80명의 대학생들에게 'FSS 금융아카데미 수료증(Certificate)'을 수여했다.
금감원은 지난 4월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FSS 금융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FSS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업계·학계·감독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금융전문가가 금융현장 지식을 강의하는 수준 높은 전문 강좌로, 강사료·강의교재 등 일체의 비용이 없는 무료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매 강의마다 수강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수강생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은 등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해 첫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1146명의 대학생 등이 수강했다.
'FSS 금융아카데미' 수료자는 금융감독원과 학점연계 교류 협약을 체결한 연세대학교 등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금융회사·금융유관기관 등의 신입직원 채용시에 '스펙'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이제까지 실시해온 'FSS 금융아카데미 일반과정' 이외에도, 방학기간 중 일반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1주 내외의 기간에 전일교육으로 실시되는 'FSS 금융아카데미 심화과정'을 별도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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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