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투자증권 '하이CMA'는 변동금리형인 MMF형 CMA와 확정금리형인 RP형 CMA가 있다. 하이CMA 서비스는 크게 ▲ 뱅킹서비스, 수수료 혜택 ▲ 제휴서비스 ▲ 추가서비스로 타 증권사 CMA와 차별화를 뒀다.
하이CMA는 지급결제업무 시행과 함께 그동안 불편했던 뱅킹서비스 이용시간을 확대하여 은행처럼 24시간 365일 거래시스템을 구축했다. 심야나 휴일에도 각종 뱅킹거래가 가능하다.
CMA 고객에게는 인터넷 이체수수료 무료와 고객이 선택한 은행의 자동화기기 출금시 수수료 무료 등 각종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급여이체를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 출금·이체 수수료 무료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옥션, 인터파크, 철도공사, 항공사, 대법원 등) 등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시에도 하이투자증권 CMA계좌를 통한 대금결제도 가능하다.
하이CMA의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제휴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하이투자증권은 마이너스 통장방식의 신용대출이 불가능한 증권사의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 은행거래에 익숙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양생명보험과 제휴했다. 고객의 신용상태에 따라 대출이율 7.0~12.3%로 대출한도는 300~2000만원 수준이 적용된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카드 및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체크카드 서비스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하이CMA는 CMA 전용통장도 추가로 발급하여 고객이 쉽게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도 증대시켰다. 각종 수수료 혜택과 부가서비스 뿐만 아니라 적립식펀드, ELF(주가연계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와 주식투자 등 보다 더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 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기반을 더욱 넓히기 위해 CMA고객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다양한 투자상품의 세계로 유도하기 위한 양질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투자관리가 CMA의 핵심기능이라는 점에서 고객별 성향과 투자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개발과 더불어 자산관리서비스의 시스템화 추진으로 고객자산을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수준의 투자설계가 가능토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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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