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영국 공장 수주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유로존 역내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 컸다는 풀이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11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의 마이너스 18에서 한층 악화된 수준이며 2010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됐다.
특히 수출 수주잔액 지수가 이전 마이너스 14에서 마이너스 31로 급락하며 2010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전체 지수에 악영향을 미쳤다.
한편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마이너스 8로, 10월의 마이너스 11에 비해 소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취약세를 보였다.
이언 맥캐퍼티 CBI 수석 고문은 "유로존의 전개상황과 이들이 영국의 주요 교역국의 경제전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영국 제조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