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유럽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금융시장을 안심하게 만들 수단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침체는 피할 수 있다"며 "유럽 차원에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재원이 필요하고 정부는 긴축 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전날 독일 국채 입찰이 부진했던 것을 지목하며 "이는 투자자들이 전체 시스템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오는 28일 발표를 앞둔 OECD 전망에 대해 "유로존의 심각한 채무위기를 반영한 부정적인 시나리오에 근거해 매우 약하고 낮은 전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