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81% 증가한 1조 278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5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94억 9300만원으로 10.02% 늘었다.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74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및 인도네시아 법인 필름사업의 실적 감소,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플라스틱의 일시적인 실적감소로 전분기 대비 7% 줄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도 매출액 감소 효과 및 패션 등 고부가 제품 판매 감소로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효과로 전분기 대비 33%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던 코오롱B&S의 매각차익이 3분기에 반영돼 전분기 대비 소폭(4%) 감소하는 데 그처 세전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및 기타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3분기 일시적인 실적 감소세를 보였다"며 "4분기는 안정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패션부문의 최고 성수기, 자동차소재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당사 산자 및 자동차소재 종속회사의 매출 확대가 기대 된다"며 "원료가 안정, 종속회사의 증설효과, P-Mix 개선을 통한 마진율 확대 및 가격 스프레드 개선 등의 긍정적 요인들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